살아가는 일은 흐르는 계절을 만끽하는 일. 서로가 느끼는 생생한 계절의 감각을 공유하며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지금을 마음껏 누리자.
곡정보
01. 시작하는 우리에게
02. 오후(Oh! Whoo!)
03. 꿈의 조각
04. 꿈에 첫눈이 왔어
크레딧
Composed by 이재하, 신수영 of 해와여름과밤
Lyrics by 이재하, 신수영 of 해와여름과밤
Arranged by 박태진
Produced by 해와여름과밤
Vocal 신수영
Bass 김혜인
Keyboards 이재하
Drums 이나해
Recorded by 김정민 Wansung Studio
Mixed by 김정민 Wansung Studio
Mastered by 김정민 Wansung Studio
Artwork by 해와여름과밤
Supported by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