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음악창작소는 뮤지션 여러분의 음악활동 공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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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소규모 스튜디오 라이브 '월간 누리락'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간 누리락은 세종음악창작소 전문 뮤지션 지원사업 '뮤즈세종'에 선정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스튜디오라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공간에서 뮤지션의 음악에 더욱 집중하여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2021년 월간 누리락 마지막 공연 팀은 '낙낙' 이었는데요!
''우리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싶다’ 라는 의미를
음악, 즐거움을 뜻하는 중의적 표현의 한자 ‘樂’을 써서 팀명에 담았습니다
김동영(보컬), 안수정(보컬)
오늘 공연을 위해 사전 리허설도 열심히 진행하고
스튜디오에 초대된 10명의 관객분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하였는데요!
10명의 현장 관객분들에게는 헤드폰으로 현장 라이브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온라인생중계도 병행하여 랜선넘어 관객분들과도 함께하였습니다!
월간 누리락 Vo.8 '낙낙' 공연과 뮤지션 '낙낙'의 음악은 아래 링크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세종음악창작소